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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26년 회사 연말정산 기간, 언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by 리타리프 2026. 1. 18.

연말정산 국세청홈텍스 화면

 

 

2026년 회사 연말정산 기간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소득을 정리하는 시기로, 일정·공제 기준·국세청 시스템까지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단순히 자료를 제출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떤 항목을 알고 챙기느냐에 따라 환급과 추가 납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연말정산 흐름과 준비 포인트를 국세청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2026년 회사 연말정산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일까?
  • 달라진 결혼·출산 공제
  • 간소화 서비스 변화
  • 직장인이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 사항까지

빠짐없이 준비하셔서 꼭 13월의 월급 챙기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이란?

직장인이 한 해 동안 미리 낸 세금이 실제로 내야 할 세금보다 많았는지, 적었는지를 정산하는 과정입니다. 쉽게 말해, 월급에서 자동으로 떼어간 세금을 연말에 다시 계산해 돌려받거나(환급) 혹은 추가로 내는 절차입니다.

 

회사에서 매달 월급을 줄 때 세금을 미리 떼는데, 이때는 개인의 부양가족, 의료비, 교육비, 기부, 월세 등 정확한 상황을 모두 반영하지 못합니다. 한해가 지나야 정확한 정보를 알수 있는것들이라, 1년이 끝난 12월 31일 기점으로 실제 지출과 조건을 반영해 세금을 다시 계산해서 덜내건 내고, 더 내건 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잘알고 전략적으로 준비를 잘한 사람이 두둑하게 가져갈수 있습니다.

 

 

2026년 회사 연말정산 기간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2026년 1월 15일 예정
    통신비 등의 일부 항목이 15일정도까지 등록되는 것으로 확인되고있으니 1월 19일이후 확인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 일반적인 회사 연말정산 기간: 1월 중순 ~ 2월 말
    본인 회사의 일정을 확인하세요. 현재 회사전 다른 직장에서 근무했다면 전직장 자료를 미리 받아두시는게 좋곘죠.
  • 직장인 서류 제출 시점: 보통 1월 말 ~ 2월 초 (회사별 상이)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을 통해 1년간의 카드 사용 내역, 의료비, 보험료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회사는 2월 말까지 원천세 신고와 지급명세서 제출을 완료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안내한 제출 기한을 놓치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직접 처리해야 하므로, 쓸데없는 시간과 노동력이 낭비될수 있으므로 미리 일정 관리하시는게 중요합니다.

 

 

2026년 연말정산에서 달라진 점

1. 결혼·출산 관련 세제 혜택 강화

2025년 귀속 소득부터 적용되는 변화 중 가장 큰 부분은 결혼·출산 공제 확대입니다.

  • 결혼세액공제 신설
    혼인신고를 한 경우, 생애 1회에 한해 50만 원 세액공제 적용
  • 자녀세액공제 확대
    첫째: 25만원
    둘째: 30만원

말씀드린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자동으로 된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시행하는것이라 행정적 착오와 시스템 오류로 인해 누락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도 공제 대상

요즘 사회적으로 웰빙과 워라벨이 매우 중시되는 시대이고 자신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따라서 직장인의 생활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본인이 수영장, 체력단련장(헬스장) 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2025년 7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 소득공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시설이용료 외 강습비는 제외된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몸짱이 되기위해, 개인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라면 2026년 연말정산에서 혜택 놓치지 않게 살펴보세요.

 

 

간소화 서비스 변화 놓치면 손해

2026년 연말정산에서는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개편가 개편되어 조회 및 누락되는 항목이 꽤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년에는 부양가족의 소득이 기준을 초과해도 의료비 등 자료가 조회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를 실수로 공제를 신청했다가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가 있었죠.

따라서, 2026년부터는 부양가족의 연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족의 자료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기본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매년 조회되던 부모님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는다든지, 무소득 배우자의 자료 일부 누락 된다든지의 상황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스템 오류라기보다는 소득 요건 미충족일 가능성이 크긴하지만, 반드시 본인이 확인해야합니다. 다만, 억지로 자료를 제출해 공제받으면 과다공제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직장인이 꼭 챙겨야 할 ‘조회 안 되는’ 항목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편리하지만 모든 공제를 대신해주지는 않습니다. 편리함만 믿고있다가 13월의 월급을 토해내야 하는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니, 다음 항목들은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합니다.

  • 시력 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
  • 보청기 구입비
  • 산후조리원 비용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월세 세액공제 관련 서류
  • 기부금 영수증 등 (전산화 되지 않고 직접 납입된 기부금 등)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은 세액공제 한도가 확대된 만큼, 기부 내역이 있다면 반드시 반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회사 연말정산, 이렇게 준비하세요

2026년 회사 연말정산 기간은 직장을 다니면서하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정보를 알고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돈으로 분명히 드러나고 희비가 엇갈리는 시기입니다.

  • 새로 생긴 공제 항목은 없는지
  • 간소화 서비스에 안 뜨는 이유는 무엇인지
  • 과다공제 위험은 없는지

등은 크게 시간을 들리지 않고 알아볼수 있는 것이지만, 미확인시 불이익이 큰 것들입니다.

또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소득공제·이자소득 비과세 대상이 세대주뿐 아니라 배우자까지 확대되는 등, 세부적인 변화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대충 넘기기보다는 자세히 알아보고, 일한만큼 더 받고 토해 낼수 있는 월급이라 생각하고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6년 연말정산은 귀찮은 일이 아니라, 준비한 만큼 돌려받는 보너스입니다.

이번에는 13월의 월급을 기대가 아닌 결과로 만들어 보세요. 당신의 월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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